참치 한 마리에 20억원…日도요스시장 새해 첫 경매

사회 / 김재성 기자 / 2020-01-06 11:0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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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일본 초밥 체인 스시잔마이 사장 기무라 기요시(R)가 2020년 1월 05일 일본 도쿄 쓰키지의 자신의 헤드 레스토랑에서 2020년 1차 경매를 마친 뒤 276kg짜리 참다랑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초밥집 체인인 스시잔마이(Sushi-Zanmai)의 주인은 거의 180만 달러(약 1억9300만엔)의 입찰로 새해 첫 참치를 확보했다. 연합뉴스 제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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