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복궁 근정전 내부 관람객들에게 첫 개방

교통/관광 / 김재성 기자 / 2019-08-23 10:1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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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 조선 제일의 궁궐건축의 정수로 평가받는 경복궁 근정전 내부가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시민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.



이번 특별 관람은 시범운영인 탓에 개방 기간은 길지 않다. 8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수~토요일 두 차례 전문해설사가 내부의 상징물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.



만 13세 이상이면 참가가 가능하고, 관람일 일주일 전부터 경복궁 누리집(royalpalace.go.kr)에서 예약해야 한다. 참가비는 없으며, 회당 정원은 20명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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